교회소식
경향시니어스쿨(담당: 박현준 강도사, 곽진아 전도사, 부장: 이성우 장로) 에서는 지난 5월 6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니어스쿨에 출석하시는 경향의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 작은 음악회’를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다.
먼저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오전 11시부터 윤미라 집사의 사회로 본격적인 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는 곽진아 전도사가 화려한 소고춤으로 장식했다. 경쾌하고 힘 있는 찬양에 맞춘 아름다운 안무는 시작부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두 번째 순서에서는 대학부S.F.C. 위원장 김성광, 찬양부장 이고은 학생으로 구성된 ‘경향의 배터리’ 팀이 나섰다. 이들은 국민 트로트 ‘무조건’과 ‘사랑의 배터리’를 춤과 함께 열창하며, 재치 있는 멘트까지 곁들여 장내에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 번째 순서는 오태희, 박현준 강도사와 김가연, 박선옥 사모가 뭉친 ‘오박김박’ 팀이 악기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피아노, 더블베이스, 기타의 감미로운 선율에 맞추어 ‘고향의 봄’과 ‘나성에 가면’을 불렀으며, 중간에 박성순 전도사가 깜짝 쉐이커 협주로 등장하여 무대를 더욱 가슴 따뜻하고 즐겁게 연출했다.
네 번째 무대는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하고 있는 류진성 학생이 꾸몄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와 이문세의 ‘소녀’를 불렀고, 그 서정적인 음색에 듣는 모든 이들이 깊이 빠져든 시간이었다.
다섯 번째 순서로는 목양실 여교역자들이 합심하여 준비한 ‘여교역자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을 향한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곡 ‘어머니의 기도’로 잔잔한 감동을 전한 데 이어, 경쾌한 버전으로 편곡한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귀여운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이 무대는 문지혜 집사의 세심한 지도와 김의진, 전혜란 집사의 아름다운 협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음악회의 대미는 시니어스쿨 봉사자 일동이 장식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를 찬양하며, 어르신들께서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되짚어보게 하는 벅찬 감동의 무대였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박현준 강도사의 기도로 작은 음악회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특별히 이날 신승욱 담임목사님께서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아 드릴 귀한 한약 단을 선물로 준비해 주셔서 음악회의 기쁨과 풍성함이 배가되었다.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무대를 섬겨주신 모든 출연진과 봉사자, 그리고 따뜻한 사랑으로 선물을 준비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이어지는 시니어스쿨의 모든 일정도 은혜롭고 즐겁게 진행되기를 소망하며, 경향의 모든 어르신이 시니어스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복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한편 시니어스쿨 어르신들께서 직접 그린 시니어아트 작품들이 지하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및 격려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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