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청년회 연합회(담당: 장지성 목사, 곽진아 전도사, 부장: 이준호 장로)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청년회 연합회 회장 고나웅 청년의 사회, 부장 이준호 장로의 기도, 김주원 목사의 ‘창조 신화 vs 창조 계시’(창 1:1-2:3)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예배 중 특별순서는 먼저 제43회 사랑의 모임을 홍보하고 소개하며, 성도들의 후원과 기도, 동참을 부탁하는 영상상영이 있었다. 계속해서 임마누엘중창단이 아름다운 특송으로, 청년회 연합찬양대가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김주원 목사는 창조의 방법과 인간 창조의 동기, 창조의 최종 목적에 관해 설교하였는데,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대로 폭력과 투쟁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으로 질서 있게 세워진 선한 세계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 인간은 제국의 노역을 대신하기 위한 소모품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리하여 온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 마침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창조의 최종 목적은 게으른 도피나 이기적인 소비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다스림 안에서, 하나님의 초청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는 거룩한 안식이라고 하면서 창조 계시가 아니라 거짓된 창조 신화가 판치는 이러한 세상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누리게 된 하늘의 참된 평안과 거룩한 안식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경향의 모든 청년과 성도가 되기를 권면하며 간절히 축복하였다.
경향의 청년들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날마다 자신의 일터와 학교와 가정에서 세상의 거짓 신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계시를 따라 당당히 살아가며, 투쟁과 힘의 논리만이 살길이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도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주님의 말씀과 주권을 신뢰하며 정직하고 성실하며 희생적인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사람을 스펙과 성과와 쓸모로만 평가하는 냉혹한 세상 속에서도 나 자신은 물론 우리의 이웃을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하며 사랑과 섬김의 길로 걸어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9월 12일(토)에 있을 제43회 사랑의 모임과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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