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S.F.C. 헌신예배가 2026년 교단S.F.C. 주일이었던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이날 예배는 대학부S.F.C.위원장 김성광 학생의 사회로 시작되어 중등부S.F.C. 부위원장 김온유 학생의 강령제창, 고등부S.F.C. 부장 최수일 장로의 기도, 경향S.F.C. 영상과 중·고·대S.F.C. 상임위원단의 특송, 그리고 S.F.C.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계속해서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장지성 목사가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고등부S.F.C. 회계 김도연 학생의 헌금기도 후 감사예물을 드리고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헌신예배를 마쳤다.
장지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머리로만이 아닌 마음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형성하며, 이런 고민을 할 때 우리의 마음이 잘 성숙해 가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사도 바울의 고린도교회 성도를 향한 진심 어린 권면을 통해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신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은 사탄의 미혹을 경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야 하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해야 함을 말씀하였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을 불신하도록 이끄는 사탄의 활동을 만만히 보아선 안 되며 깨어있어 사탄의 강력한 미혹과 교묘함을 바르게 파악하는 가운데 그것을 철저히 경계하고 성경의 교훈과 성령 하나님의 조명 아래 과감히 끊어내야 함을 강조하였고, 신자 마음의 방향성과 태도, 상태와 같은 특성을 설명하며 우리의 마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깨끗이 씻긴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말씀하였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주변의 성도들과 친구들, 선후배에게 흘려보내며 공동체를 사랑으로 섬기기를 간절히 권면하며, 완벽한 승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마음을 고정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늘 승리하기를 축복하였다.
특별히 이날 전국S.F.C.가 준비한 S.F.C. 역사 전시회가 지하 1층 비전홀 앞에서 열려 경향S.F.C. 및 전국S.F.C.의 행사 앨범과 기념품들을 전시하였다. 청·장년 성도들에게는 아름답고 소중한 신앙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고, 학생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위한 학생’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 1층 친교실 앞에 설치된 전국 S.F.C. ‘굿즈 판매 부스’에서는 키캡키링, 양우산, 역대 대회티, 바람막이 등을 판매하였으며, 함께 마련된 네컷사진존과 ‘1년 후의 나에게’ 써보는 엽서 코너 그리고 선배S.F.C.가 전하는 한 마디는 서로 따뜻한 교제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우리 경향과 제신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인 S.F.C.가 그 이름대로 그리스도를 위한 학생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영적 정체성을 올바로 형성하여 그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며, 철두철미한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생활을 통하여 학업 충실, 친구 전도, 교회 봉사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여 열매를 맺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S.F.C.를 위해 성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린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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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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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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