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청년회연합회(담당: 장지성 목사, 곽진아 전도사, 부장: 이준호 장로)에서는 교단 선교주일을 맞이하여 ‘2026 경청 미션런’ 행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지난 5월 4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약 2주간에 걸쳐 러닝(running) 행사가 진행되었고, 5월 24일(주일) 시상식을 가짐으로써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6 경청 미션런’은 청년들이 교단선교주일을 맞이하여 즐겁게 각자의 자리 또는 각 구역원끼리 모여 진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진행 방식은 경향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지를 대상으로 임의로 경로를(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미얀마→인도→중국→러시아→이스라엘→브라질) 정하고 그 거리를 합산하여 전체 거리의 10%인 총 3,112km 완주를 목표로 하였다. 청년들은 매일 각 선교지 기도제목을 공유하여 기도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개인적으로나 구역끼리 걷거나 뛰면서 러닝한 거리를 인증받아 진행한 행사인데, 행사를 마치고 합산한 결과 총 4,781.1km를 달려 153.6%로 초과 달성하였다.
미션런 결과 영예의 개인 1등은 제7청 안선호 청년이, 구역최장거리 1등은 강서5구역(구역장: 최인규)이 차지하였다. 미션런 기간 중 마라톤도 참여할 정도로 러닝을 좋아하는 안선호 청년은 약 2주간에 304.98km라는 개인기록을 세웠으며, 강서5구역(구역원 합산)은 1,089.9km의 기록을 세웠다. 특별히 이번 시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1등상에 이어 10등(십계명상), 12등(12사도상), 40등(40년 광야상), 50등(오순절, 희년상), 70등(70년 바벨론포로상)으로 다양한 등수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기록이 뒤처진 청년들도 함께 즐거워하며 즐긴 청년회연합회 행사가 되었다.
올해 제1회를 진행한 이 행사가 향후 회차를 거듭하며 진행될 것을 기대하며 러닝하기에 알맞은 화창하고 선선한 날씨를 주시고, 교단 선교주일맞이 ‘2026 경청 미션런’을 통해 경향의 청년들이 우리 교회와 교단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을 한 번 더 기억하며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앞으로도 경향의 청년들이 가든지 보내든지 하나님의 구속사 성취에 사용되는 복된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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