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고 총동문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트리니티홀에서 있었다. 총동문회 부회장 방일락 목사(상록교회)의 사회, 서기 경규성 목사(남부경향교회)의 기도, 경향여성중창단의 아름다운 특송, 중․고․대S.F.C. 연합찬양대의 찬양, 총동문회장 송진형 목사(옥산교회)의 ‘내가 어찌 너를…’(호 11:1-11)이라는 제목의 설교, 회계 구재일 목사(바른교회)의 헌금기도, 제신노회장 신승욱 담임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송진형 목사는 본문을 통해 내가 너를, 즉 하나님이 이스라엘(우리)을 처음부터 사랑했으나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배반했고, 그럼에도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사랑했다고 설교하였다. 특히 송진형 목사는 끝까지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런 위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던 자신이 지금까지 목사로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불변의 사랑을 간증하였다.
또한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신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후원하며 신학생들을 양육한 경향의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과 기도와 사랑 덕분에 그 사랑을 받은 우리 신학교 출신 사역자들이 이 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복음을 증언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끝까지 그 사랑을 가지고 신학교를 후원하고 신학교를 위해서 헌신해 주기를 간절히 당부하며 축복하였다.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동문회원들은 물론 경향의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우리의 배반과 배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에 수종들게 하심에 감사하며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특히 우리 교단에 허락하신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고 헌신하는 일에 끝까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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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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