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복지재단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경향복지재단 성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상희)은 지난 7월 23일(목) 하계방학을 맞이한 사회복지 현장실습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내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성민복지관 관할 구역인 대학동과 신원동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복지관과 주민이 관계를 맺는 첫걸음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활동에 앞서 고시원 관리인과 협력하여 거주 세대를 확인하고, 총 70개의 문고리 편지를 준비하였다. 실습생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 메시지와 복지관 안내지, 제습제, 손세정제, 간단한 간식 등을 담은 문고리 편지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성민복지관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알렸다. 특히 무더위와 잦은 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작은 안부와 관심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 시간이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의 의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실습생들에게는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이웃과 관계를 이어가고,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위로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경향의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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