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 승부차기까지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제3교구 코람데오팀이 8:6으로 제2교구 드림위너스팀을 이기고 대망의 우승! -
지난 5월 31일(주일) 개막하여 4주간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던 교구화합과 은혜의 장인 ‘제17회 교구친선 풋살리그’가 6월 28일(주일) 우성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및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은 남기훈 장립집사의 사회로 중계석과 기록팀, 심판 등등 스태프들을 소개하고 남전도회연합회장 장기송 장로의 기도 후 시작되었는데, 경기 결과 제3교구 코람데오팀(감독: 김주원 목사)이 제2교구 드림위너스팀(감독: 최성진 목사)을 상대로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8:6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뜨거운 열기 가운데 각본 없는 드라마 연출
이번 결승전은 대회 최다 인원인 550여 명의 성도님들이 체육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1쿼터부터 3쿼터까지 코람데오팀이 앞서 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4쿼터 3040 남자 장년부 경기에서 드림위너스팀의 놀라운 투혼을 발휘했다. 장지운 집사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2:5로 뒤지던 점수를 5:5 동점으로 만드는 기적을 연출하며 체육관은 성도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대회 최초로 3분 간의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온몸을 던진 철통 수비와 집중력을 발휘한 코람데오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매 경기 김단비 캐스터와 전민주, 정은수 해설위원의 생동감 넘치는 중계가 더해져,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 경기를 지켜본 성도님들도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 풍성한 나눔과 감사가 넘쳤던 시상식
경기 직후 남기훈 장립집사의 사회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세트별 MVP와 경기를 하며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기쁨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진 시간이었다.
MVP는 이도윤 어린이(1쿼터), 김의진 집사(2쿼터), 이주경 학생(3쿼터), 박석정 장립집사(4쿼터)가 차지했으며, 최산호 장립집사에게 기쁨상이 수여되었다.
이어 남전도회 연합회장 장기송 장로가 준우승팀(드림위너스)에게 상품과 꽃다발을 수여했으며, 신승욱 담임목사님이 우승팀(코람데오)에게 상품과 꽃다발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계속해서 담임목사님이 마지막 경품을 추첨한 후 우승팀에게 우승트로피를 수여하고 폐회선언을 하심으로 2026년 제17회 교구친선 풋살리그 대장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해 역시 각 기관과 성도님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찬조 덕분에 로봇청소기, 커피머신, 압력밥솥 등 다채로운 경품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돌아가 기쁨을 더했다(아래 찬조자 명단 참조).
한 달 동안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리그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아울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남전도회연합회 임원단과 스태프,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준 선수들, 그리고 매주 열띤 응원과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제17회 교구친선 풋살리그 찬조자 명단]
▶ 성금 찬조: 장기송 장로, 이진희 장로, 최봉열 장로, 권정민 장로, 이정수 장로, 서성옥 장로, 이하늘 장립집사, 남기훈 장립집사, 이재성 장립집사, 황규환 장립집사, 강윤성 장립집사, 이의현 집사
▶ 물품 찬조: 신승욱 목사(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남성우 장로(함초소금), 김관식 장로(썬크림)
▶ 기관 찬조: 당회, 교역자회, 여전도회연합회, 권사회, 집사회, 청년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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