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 Go&Grow 양육 세미나 6’이 지난 7월 12일(주일) 오후 1시에 트리니티홀에서 시온․호산나․할렐루야 찬양대원 및 대학부S.F.C.와 청년회, 인지저스, 샛별합창단과 셀라오케스트라 등 모든 찬양 관계자와 찬양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함께 모인 찬양 관계자들은 먼저 최성진 목사의 기도 후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이후 김주원 목사가 광고 사항을 전달하고 강사를 소개함으로써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인 주종훈 교수를 강사로 청하여 ‘예배와 음악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여섯 번째 양육 세미나에서 주종훈 교수는 강의를 통해 예배를 위한 찬양의 이해와 실천에 대해 강의하며 무엇보다도 먼저 성경적 관점에서 예배를 올바로 이해하도록 그 개념을 정리해 주었으며 참 예배를 드리려고 할 때 방해되는 현실적인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하였다. 주 교수는 ‘참된 예배는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그분의 계시에 대한 응답(반응)으로 그리고 그분의 뜻에 부합한 방식으로 실천하는 순종과 복종으로서의 모든 경배 활동을 가리킨다.’라고 하면서, 이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의례와 우리의 삶은 통합된 동일한 반응을 보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참된 예배는 성경적 방식에 따른 예배이며, 열정만 있거나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없이 하나님을 개인의 유익을 위해 접근하고 이용하는 것은 형태는 있는데 기능은 없는 영적 무감각으로 우상을 예배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또한 주 교수는 예배 음악(찬양)의 핵심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가장 적합한 고백과 반응(신앙고백, 기억의 감사, 확신, 기대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말씀과 기도와 함께 가장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만드는 예배 구성 요소와 그 실천이 바로 예배 음악(찬양)임을 강의하였다. 그러면서 음악은 예배의 구체적인 실천에 동반하고 예배의 대화 기능(하나님의 계시와 그에 대한 반응)을 도모하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음악이 하나님의 임재를 중재하거나 유발할 수 있다거나 아름다움과 깊이를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 등 음악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오늘날의 금송아지처럼 될 수도 있는 역기능이 있음을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배에서의 음악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해주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공동체를 연합하는 방식이라고 결론지으며, 찬양은 어떤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임을 늘 기억하고 날마다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변화된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은혜롭고 열정적인 주종훈 교수의 강의 후에는 함께 단체 촬영을 하고 여섯 번째 양육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2026 Go&Grow 양육세미나 6’를 통해 경향의 찬양대원 및 대학부S.F.C.와 청년회, 인지저스, 샛별합창단과 셀라오케스트라 등 모든 찬양 관계자와 찬양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은 예배와 찬양의 성경적 개념과 예배에서의 음악(찬양)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재정립하고 바른 이해를 갖게 되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바른 예배를 드림으로써 진정한 예배의 성공자가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결단하였다.








2026-07-16
2026-07-12
2026-07-12
2026-07-05
2026-07-05
2026-07-03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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