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후원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후원회 부회장 김관식 장로의 사회, 서기 김진웅 장로의 기도, 올해 개교 제50주년을 맞이한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가 지난 7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동문 초청의 밤’과 ‘후원회원&교인 초청의 밤’으로 진행한 ‘개교 제50주년 기념 초청의 밤’ 결산 영상 상영, 또한 둘째 날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후원회(전 고려신학교 후원회)가 조직된 1979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후원회원으로 섬김으로써 감사패를 받은 성도들과 역대 신학교후원회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수고함으로써 이날 공로패를 받은 수상자들의 뜨거운 특송, 중․고등부 S.F.C. 연합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손광식 목사의 ‘여기는 빈들이니이다’(눅 9:10-17)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손광식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빈들에서 먼저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일에 동참시키심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히 체험하게 하신다고 설교하며, 어쩌면 목회자 후보생이 급감하여 점점 비어가는 신학교 캠퍼스가 현대의 빈들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가운데서도 우리는 그 빈들 한가운데서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두바구니의 부스러기를 거두신 우리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소망을 갖고서 우리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자신에게 있는 오병이어를 기꺼이 주님께 드려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가 진리와 함께 50여 년을 힘차게 걸을 수 있도록 후원해 온 모든 경향의 성도께서는 앞으로도 신학교가 또 그렇게 진리와 함께 50년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헌신하며 새로운 50년의 빈들의 기적을 함께 써 내려가자고 격려하며 축복하였다.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후원회 회원들은 물론 경향의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그 무엇보다도 1976년 서울에 고려신학교 설립을 인도하시고 2017년에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로 새롭게 도약하며 1,500여 명의 사역자를 배출하도록 이 시간까지 우리 교단 신학교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또한 진리와 함께 걸어온 50년을 돌아보고 진리를 향해 나아갈 50년의 비전을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렸다. 지금까지 신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후원하며 지난 50년의 걸음, 걸음마다 오병이어의 후원으로 함께해 준 모든 교회와 기관과 성도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린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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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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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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