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홍순옥 권사)가 주최한 ‘2026 여전도회 찬양ㆍ율동대회’가 지난 10월 11일(주일) 오후 2시 트리니티홀에서 진행되었다. 2026년에도 경향을 지켜주시고, 특별히 여전도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마련한 여전도회연합회 찬양ㆍ율동대회에서는 홍순옥 연합회장의 사회로 먼저 신승욱 담임목사님께서 여전도회 회원들과 찬양ㆍ율동대회를 위해 기도하신 후 심사위원 소개(김수만 목사, 정선미 전도사, 이현종 장로, 박미혜 집사, 최산호 장립집사 및 미참 여전도회 회장으로 구성된 현장 심사위원)와 김수만 목사의 심사 기준 발표가 있었다.
곧이어 김진숙 권사와 박희영 집사의 매끄럽고 세련된 진행 가운데 첫 순서부터 수화와 함께 아름답고 은혜롭게 위로를 전한 제46-47여전도회의 찬양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시작으로 총 21개 팀의 찬양ㆍ율동 무대가 은혜 충만하게 펼쳐졌다.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표현하는 붉은 깃발을 휘날리며 칼군무로 힘차게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공연한 제57여전도회,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수줍게 찬양하며 율동한 제35여전도회의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여전도회연합회와 각 여전도회 회장은 물론 권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역원과 경향여성중창단을 비롯하여 온갖 직분을 받아 경향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온 제4여전도회의 가슴 뭉클한 신앙고백적 찬양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길을 마치고 천국에 골인하기를 기도하며 부른 제55여전도회의 힘찬 찬양 ‘달리기’, 제37여전도회의 주님을 향한 멋진 사랑고백 ‘내 진정 사모하는’, 수준 높은 찬양 실력과 원어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한 제49여전도회의 ‘주를 따르리’(I will follow him), 함께 찬양함의 참된 행복을 경쾌하고 신나게 몸소 보여준 제43여전도회의 ‘진짜루’, 칠순의 감사와 기쁨을 묶어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린 제15여전도회의 ‘여기에 모인 우리’, 상큼 발랄 경향의 써니를 자처하는 제44여전도회의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그리고 열한 번째로 사람 낚는 어부로서 영혼 구원의 간절함과 기쁨을 노래한 제33여전도회의 ‘깊은 데로 가서’ 공연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1부를 마친 후에는 잠시 숨을 돌리며 권미선 집사의 사회로 뽑힌 사람도 안 뽑힌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경품추첨 1부가 진행된 후 찬양ㆍ율동대회 제2부가 이어졌다.
2부 첫 순서는 어머니 전도회인 제4-5여전도회 일부 회원들과 딸과 며느리 전도회인 제53여전도회 회원들의 순서로서, 나이와 나이 차를 극복하고 멋지게 장구를 치고 리본을 돌리며 하나님을 찬양한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라는 난타 공연이었다. 계속해서 활동에 제한을 받는 제1여전도회를 제외하면 1946년생과 1947년생으로 구성된 최고령 여전도회인 제2여전도회의 ‘사철의 봄바람 불어 잇고/기도하고 밥 먹고’는 모두의 눈시울을 적신 감동의 무대였다. 그리고 가장 적은 인원이었지만 가장 파워풀한 무대로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보여준 제54여전도회의 ‘Nothing is impossible’, 보기만 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막내들인 제63-66여전도회의 ‘너는 꽃이야’, 무지개 같은 다양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온종일 밤낮으로 찬양하리라는 결단을 하게 하는 제36여전도회의 ‘노래할 이유 있네’, 순전한 예배자로서 말씀과 성령 안에서 곱게 여물어가는 성숙한 모습을 찬양과 수화로 하나님께 올려드린 제30-31여전도회의 ‘하나님의 독생자/나는 예배자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수준 높게 찬양한 제59여전도회의 ‘비 준비하시니’, 스스로 몸치 박치라고 소개했지만 주님 앞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서기 원하는 소원을 담아 고백한 제26-27여전도회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노래가 되시고 찬양이 되시는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한 제39-40여전도회의 ‘나의 노래가 되시는’이 공연되고, 마지막 스물한 번째 순서로 사랑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모든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 제51여전도회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가 ‘2026 여전도회 찬양ㆍ율동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21개 팀의 모든 순서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집계하는 동안 권미선 집사의 진행으로 풍성한 제2차 경품추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모든 경품이 100% 찬조로 이루어져 ‘2026 여전도회 찬양ㆍ율동대회’ 임원진과 준비위원들을 더욱 기쁘고 감사하게 하였는데, 스타벅스와 올리브영 상품권을 비롯하여 각종 주방기구와 화장품, 블랜더와 에어프라이어, 마사지기기, 커피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까지 풍성한 경품이 최봉열 장로(1부 경품)와 김은선 권사(2부 경품)의 추첨을 통해 각 회원에게 돌아갔다.
경품추첨 후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이기도 한 이현종 장로의 은혜로운 심사평 후에는 대망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찬양대회 결과 특별상(제4-5ㆍ53, 46-47여전도회), 인기상(제55, 30-31여전도회), 은혜충만상(제63-66, 39, 40, 37여전도회), 기쁨충만상(제15, 26-27, 44여전도회, 열정충만상(제35, 33, 2여전도회), 베스트드레서상(제54여전도회)이 각각 시상되었으며, 현장 심사위원이었던 미참 여전도회 회장들이 관객 대표로 뽑은 관객투표상은 제4여전도회에게로 돌아갔다. 그리고 본상인 3등상(제57, 49, 43여전도회 공동 수상), 2등상(제36, 4여전도회 공동 수상), 1등상(제51여전도회)가 차지하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제59여전도회가 차지하였다.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하와 격려, 기도 후 기념촬영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친 이번 ‘2026 여전도회 찬양ㆍ율동대회’는 율동 부문을 확대함으로써 더 다양해진 여전도회 회원들의 끼와 달란트를 더욱 풍성하게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수많은 회원과 성도들이 함께 즐거워한 모두의 축제의 장이었다. 해를 거듭할 때마다 그 열정과 수준을 더해가고 있는 여전도회연합회 찬양ㆍ율동대회를 통하여 올해도 여전도회 회원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기에 힘쓰고 단합하며, 무엇보다도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한목소리로 소리 높여 춤추며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한 감사 가득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귀한 시간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여전도회를 축복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번 ‘2026 여전도회 찬양ㆍ율동대회’를 위해 기꺼이 찬조해 주신 임성오 장로, 최봉열 장로, 박종욱 장로, 조이룰 장로, 홍순옥 권사, 김은선 권사, 장정란 권사, 장미정 권사, 안은영 권사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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