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교회의 지나온 역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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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4월 15일,
서울의 을지로에서 석원태 목사 가족을 포함한 13명의 성도가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경향교회 복음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 후 을지로에서 동자동으로, 동자동에서 여의도로, 여의도에서 현재의 강서구 화곡로(등촌동)로 예배처소를 옮기면서
경향교회는 성장과 부흥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2004년 석원태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석기현 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모시게 되면서 강서시대를 맞아 더 크게 성장해 나가게 되었으며,
2024년 신승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모시면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이웃사랑과 세계선교를 위한 복음의 전진기지로서 30만의 예배자 시대를 향해 오늘도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