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 부활절을 맞이하여 오전 9시에 예배드리는 주일학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주일) 오전 9시에 있었다. 주일학교 9시 부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사망 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감사하며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영아, 유아, 유치부는 지하 2층 글로브홀에서, 초등부는 지하 1층 비전홀에서 각각 예배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부활주일 연합예배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롬 8:31-39)라는 제목으로 영아, 유아, 유치부는 이상민 목사가, 초등부는 김주원 목사가 설교하였으며, 이후에는 각 부서 교역자가 인도하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라는 제목의 전체 공과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말씀을 통해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것을 직접 실천해 보는 ‘부활소식 전도가방 만들기’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각자 2개의 전도가방을 제작하여, 그중 하나를 친구에게 직접 선물함으로써 부활의 기쁜 소식을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어진 ‘부활찬양파티’와 전체 간식 시간을 통해 축제와 같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부활의 감격을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표현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배와 행사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된 드레스코드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영아, 유아, 유치부는 노란색, 초등부는 빨간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하여 부활의 기쁨을 색채로 나타내 보았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사와 보호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공동체 전체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표현해 보는 행사에 동참했다.
지난 3월 29일 종려주일 특별행사 ‘예수님을 맞이해요’를 통해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겼던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귀한 신앙의 추억을 쌓았다. 11시 부서 역시 기존대로 각 부서에 모여 예배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활의 소식을 나누었다.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부활의 산증인으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이를 위한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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