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한 선교사와 조력하는 일입니다.
현재 경향선교회는 10개 나라에 26명의 선교사와 47명의 자국민 협력선교사 및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하여 72개 교회 3,200여명의 성도와 선교사를 후원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인 사역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선교사 후보생들이 선교 현지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70여명의 선교지 신학생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개척된 교회들을 후원하는 일입니다.
현재 선교지에는 72개의 교회와 3,200여명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선교지 신학교 운동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현재 선교지에서는 4개 처에 신학교가 있고, 2개 처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이들은 현지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금년에도 선교지의 제자 양육을 위해 교수 요원과 물적 자원을 지원할 것입니다.
선교지를 방문하는 일입니다.
경향선교회에서는 선교지의 목사 임직식, 강도사 인허식, 교역자수련회, 시찰회 등의 모임을 위해 선교지를 방문하고 격려하며 위로하게 될 것입니다.
선교사 후보생들을 양육하는 일입니다.
현재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언어·문화적응 등의 훈련 중에 있는 후보생들을 지원하고 양육하는 일뿐 아니라 새로운 후보생들을 발굴하는 일에 주력할 것입니다.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회 및 북한선교 세미나 등을 통해 희년 맞이 5대 목표 중 하나인 ‘남북통일 후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개척교회와 특수기관들을 후원하는 일입니다.
교단의 개척교회들과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특수기관을 후원합니다.
선교지에서 유학 온 신학생들, 국내 대학에서 학업 중인 선교사 자녀들을 보살피는 일입니다.
선교지에서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로 공부하기 위해 온 학생들과 국내 대학교에 진학 중인 선교사 자녀들의 훈련과 대학생활을 지도하며 돕고 있습니다.
대학부와 청년회의 단기선교를 지원하는 일입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우리 교회 대학부 S.F.C. 단기선교팀과 청년회 단기선교팀을 선교지에 단기선교사로 파송하여 직접 선교현장을 목도케 하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할 것입니다.
교단선교주일로 지키는 일입니다.
교단선교주일은 우리 교단의 모든 지교회들이 같은 날 한마음과 한 뜻으로 노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별헌금을 드리는 주일입니다.
방송선교를 진행하는 일입니다.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우리교회 방송국(GHBS)과 스튜디오, 인터넷 방송실의 협력 하에 인터넷방송(www.ghpc.or.kr, 경향교회)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방송되고 있습니다.
2,100명의 보내는 선교사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경향선교회의 회원은 2021년 1,913명(일반회원 1,739명, 평생회원 61명, 특별회원 113명이었습니다. 2022년에는 총 2,100명의(일반회원 1,900명, 평생회원 75명, 특별회원 125명) 회원 확보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문서선교를 진행하는 일입니다.
경향문화사에서는 금년에도 교회주보 ‘왕도’(王道)를 비롯해 선교지에 필요한 신학서적들(창세기, 목회신학, 에베소서, 7영리 등)과 강의안을 현지어로 번역하여 발간·보급할 것입니다.
경향선교회 헌신예배 및 기도회를 진행하는 일입니다.
경향선교회 헌신예배는 연중 6회 드려질 것이고,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기도회가 매월 넷째 주일 오후 1시에 제2성전에서 있으며 1월 넷째 주일에는 경향선교회 총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성탄절 사랑의 선물 보내기 운동을 합니다.
금년 연말에도 선교사 가정에 성도님들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카드와 선물을 보냄으로 선교사님과 가족들, 현지 사역자들에게 힘과 응원을 전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