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권사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회장 김미선 권사의 사회, 부회장 강경순 권사의 기도, 임역원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특송과 권사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 김수만 목사의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 4:1-3)라는 제목의 뜨거운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경향교회 권사회는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며, 전도하고 찬양하며 봉사하고, 장례와 질병 등 어려운 일을 만난 성도들을 심방하고 애경사를 축하하고 위로하며 70세 이상의 어르신 성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향시니어스쿨을 섬기고 있다.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권사회 회원들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주 안에 굳게 서서 모든 일에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주를 위해 살아가고, 그 어떤 일보다 복음을 위한 일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며 한마음을 품고 서로 도을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권사회 회원들은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과 기도로 선교사님들의 세계선교 사역에 함께하며, 별님 양성과 국내 지교회 개척 및 개척교회를 후원하는 별들의학교 후원회를 통해 국내 전도에도 동참하며,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으로 무장된 바른 복음 전도자를 양성하는 제네바신학대학원 후원 운동에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며 기도할 것을 다짐하였다.
2025-03-30
2025-03-17
2025-03-16
2025-03-15
2025-03-12
2025-03-09
2025-03-08
2025-03-04
2025-03-04
2025-03-02
2025-03-02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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