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어린이새소식반(담당: 이하은 전도사, 부장: 임성오 장로)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 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새소식반 담당 이하은 전도사의 사회, 새소식반 부감 최산호 장립집사의 기도, 경향교회 새소식반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영상 상영, 새소식반에서 말씀을 담당하는 정교사들의 은혜로운 특송, 및 새소식반 봉사자 연합찬양대의 헌신을 다짐하는 힘찬 찬양, 김주원 목사의 ‘십자가의 도’(고전 1:18-25)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김주원 목사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면서, 2천 년 전 세상이 가장 비참한 패배의 나무라고 비웃고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라고 비웃었던 그 십자가가 사실은 온 인류를 살려낸 생명의 나무인 것처럼, 세상의 눈으로는 새소식반 봉사자들의 수고가 잎사귀 하나 없는 죽은 겨울나무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십자가의 렌즈로 바라보는 우리는 그 메마른 겨울나무 안에는 조만간 터져 나올 영원한 생명의 싹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그러므로 십자가라는 최고의 원리 위에 굳게 서서 미련하다고 하는 세상의 비난 앞에 결코 주눅 들지 말라고 격려하면서 십자가만이 우리 아이들을 살려내고 죽은 영혼을 살려내는 하나님의 참 지혜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임을 믿고, 그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 시대의 혹독한 겨울바람 아래서도 담대하게 우리의 이웃과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십자가에 감춰진 영원한 생명의 봄을 전하는 복된 성도들과 새소식반 봉사자가 다 되기를 축복하며 권면하였다.
이번 봄학기에는 지난 3월 29일(주일) 개강하여 오는 6월 6일(토)까지 10주 동안 16개의 오프라인 새소식반과 1개의 온라인 새소식반, 총 17개의 새소식반이 각 교구의 정해진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생명의 복음의 씨를 뿌리는 새소식반 봉사자와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모든 새소식반에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해 내는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매주, 매일 뜨겁게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2026-04-24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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