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여전도회 회원들의 제네바신학대학원 장학금 마련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인 ‘제36회 봉사의 모임–사랑나눔 행복장터’가 지난 4월 18(토) 교회 정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기도 후 곧바로 시작된 제36회 봉사의 모임인 사랑나눔 행복장터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전도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교제하며 준비한 여러 가지 물품들이 판매되었다. 올해도 담임목사님의 숯불구이 삽겹살 코너는 문전성시를 이루며 어마어마한 향기로 온 교정을 휘감으며 성도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가운데 고소한 부침개와 튀김 냄새까지 더해져 맛있는 하모니를 이루며 성도들과 교회 주변의 주민들을 유혹하였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서둘러 피기 시작한 교회 정원의 싱그러운 영산홍까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어우러져 더욱 멋진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올해도 여전도회에서는 유명 빈티지숍을 방불케 하는 각종 재활용품 의류 및 아동용품, 신제품 의류는 물론 평소에 회원들이 직접 먹어보거나 사용해 보고 검증된 제품들을 구입하여 판매한 여러 가지 공산품들과 식료품 및 생활용품, 여전도회 회원들이 손수 조리하고 가공한 반찬들과 온갖 먹을거리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팔려나갔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 준비하신 즉석 숯불 삼겹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올해도 성도들을 줄 세웠으며, 남자 교역자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튀김과 청년연합회의 구슬아이스크림 역시 단연 인기 품목이었고, 사람들의 코를 자극한 온갖 종류의 부침개와 떡볶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분식, 음료, 반찬들도 속속 품절되었다. 그 외에도 핸드메이드 키링, 영양제, 꿀, 싱그럽고 아름다운 꽃, 버섯이나 건나물, 건어물, 고소한 참기름과 양념류, 간식류, 이미용제품 등등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고 풍성한 물품들이 준비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여전도회 회원들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해주시고, 특히 아름다운 교회 경향 공동체 속에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선한 일에 함께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며 먼저 받은 충만한 사랑과 행복을 태신자들과 새신자들, 장기결석자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들도 초청하여 함께 나누었다. 좋은 날씨 가운데 서로 물건을 권하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통해 회원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였고, 태신자와 이웃 주민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기회로 삼았다. 이번 제36회 봉사의 모임에서도 담임목사님의 숯불 삼겹살 판매대금을 비롯하여 66개 여전도회에서는 총 40,018,500원(※ 아래 각 여전도회 수익금 내역표 참조)의 수익을 남겼는데, 이 수익금은 전액 제네바신학대학원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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