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백상욱)와 경복여자고등학교(교장: 이정아)는 지난 4월 8일 수요일 오후 1시 10분, 경향관 트리니티홀(제1성전)에서 두 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이번 예배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양하며, 양교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부활의 산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목실장 김창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총신대학교 찬양팀의 뜨겁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한목소리로 찬양하며 마음의 문을 열었으며, 이어 강단에 오른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출 3:1-2)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며, 설교를 통해 학생들이 모세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권면하였다. 이후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특별히 이번 부활절을 기념하여 양 학교는 ‘부활절 기념 볼펜’을 제작하여 전교생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념품을 통해 예수님의 대속과 부활이 주는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고, 혼자가 아닌 연합의 이름으로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를 고백했다. 서로 다른 학교지만 하나님 안에서, 학교법인 경향학원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따뜻한 교제의 현장이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학생들이 일상의 학업 현장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재충전되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예배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씀을 통해 삶의 비전을 점검하고, 부활의 증인으로서 세상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앞으로도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와 경복여자고등학교는 양교 간의 긴밀한 영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두 학교의 모든 학생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 인재로 자라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린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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