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청년·대학생 연합수련회가 지난 8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195명의 제신교단 산하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라는 주제 아래 제네바신학대학원 교수이신 정연철 목사를 주강사로 청하여 휘닉스파크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간사 이상민 목사의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5:39)라는 제목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이번 수련회에서 주강사 정연철 목사는 저녁 예배에서 첫째 날 ‘복음의 시작,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고후 5:20), 둘째 날 ‘복음의 능력,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셋째 날 ‘복음의 열매,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 116:14)라는 제목으로, 아침 예배에서는 둘째 날 ‘기도: 하나님의 뜻을 구함,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눅 22:42), 셋째 날 ‘기도: 하나님의 뜻에 맡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삼하 12:21-23)라는 제목으로 은혜롭고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둘째 날 오전에는 노회장이신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론’이라는 특강을 통해 신학적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셋째 날 오전에는 ‘반갑다 친구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나이의 제신교단 산하 청년과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조별모임, 두 번의 코이노니아, 찬양집회 및 기도회 시간을 통해 제신교단 산하의 모든 청년, 대학생에게 깊은 교제와 사랑이 넘친 뜨겁고 은혜로운 수련회였다.
이번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그리고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풍성한 찬조로 격려해 주신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교역자와 성도님께 감사드린다. 수련회를 통하여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전국의 청년, 대학생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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