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새소식반(담당: 김주원 목사, 이하은 전도사, 부장: 임성오 장로)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새소식반 담당 이하은 전도사의 사회, 새소식반 부장 임성오 장로의 기도, 경향교회 새소식반을 위해 오랫동안 교사와 2부 교사, 협력교사, 방제공자, 전도팀, 임원과 팀장과 팀원으로 힘을 다해 봉사하고 있는 각 교구 새소식반 종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활동을 나누며 감사하고, 2025년 봄학기에도 파이팅을 다짐하며 성도들의 협력과 후원을 부탁하는 새소식반 영상과 등촌교구 등마루어린이공원 새소식반 2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천향선 권사의 은혜로운 간증, 새소식반 봉사자 연합찬양대의 헌신을 다짐하는 힘찬 찬양, 이제희 목사의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1-31)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제희 목사는 모든 성도, 특히 새소식반 교사는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확실히 믿고, 자신이 듣고 믿고 있는 예수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성령 충만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설교하면서, 예수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전하여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경향의 모든 성도와 새소식반 봉사자들이 되기를 권면하였다.
이번 봄학기에는 3월 30일(주일)부터 개강하여 한 주간을 전도 주간으로 보내고, 4월 첫주부터 시작하여 6월 15일(주일)까지 12주 동안 16개의 오프라인 새소식반과 2개의 온라인 새소식반, 총 18개의 새소식반이 각 교구의 정해진 장소에서 열린다. 올해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의 씨를 뿌리는 모든 새소식반 봉사자들과 경향의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 구원의 역사가 모든 새소식반에서 불일 듯 일어나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해내는 놀라운 구령의 역사가 매주, 매일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2025-04-18
2025-04-16
2025-04-13
2025-04-13
2025-04-13
2025-04-10
2025-04-10
2025-04-09
2025-04-06
2025-04-06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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